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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민, 배우 그만두려 한 사연? "주연배우 얼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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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전소민이 새수목드라마 ‘1%의 어떤 것’에 출하는 가운데 과거 무명시절 사연이 화제다.

전소민은 과거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과거에 ‘너는 주연 배우 얼굴이 아니다’라고 독설을 들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중간에 배우 일을 그만 두고 싶었다”며 “1년 동안 일이 없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전소민은 "쉬는 동안 '오로라공주' 오디션을 봤다.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자리에 서게 돼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하석진)와 초등학교 교사(전소민)이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계약 연애를 하는 좌충우돌 생활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10월 5일 수요일 오후 9시 드라맥스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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