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엑소 멤버 첸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돼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엑소 멤버 첸과그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사진 속 첸은 한 여성과 백허그를 하고 있는가 하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얼굴을 맞대고 있다.

엑소 팬들은 사진 속 여성이 첸의 전 여자친구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또 첸과 이별 후 보복성으로 유포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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