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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중화’ 진세연 출생 비밀 ‘충격’, 시청률 20.8%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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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시청률 20%대에 접어들었다.

2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옥중화’ 39회는 전국기준 20.8%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0.6%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옥녀(진세연)가 소격서 폐지로 다시 관비에 처할 위기에 놓인 내용이 그려졌다. 결국 명종(서하준)은 옥녀에게 후궁첩지를 내리려 했다. 하지만 이날 반전은 옥녀가 옹주임이 드러났다.

한편 같은 날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28.7%, MBC ‘불어라 미풍아’는 13.2%, SBS ‘우리 갑순이’는 8.4%를 기록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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