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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과거 여자 문제로 친구들과 불화”...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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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정준영의 과거가 화제다.

정준영은 지난 2011년 7월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5'에 출연해 “한 여자가 나를 좋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준영은 “태준 형도 한 친구를 좋아했었고 치훈이도 한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근데 알고 보니 그 여자가 다 같은 여자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사실을 알고 난 뒤 불화가 생겼다. 넷이서 3일을 못 만나고 3일 뒤에 쿨하게 다시 만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한 매체는 정준영이 최근 성범죄 혐의로 여성 A모씨에게 피소돼 서울 성동구 성동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정준영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정준영이 일반인 여성과 만남을 이어가던 와 중에 다툼이 있었고 당시 우발적으로 해당 여성이 고소를 했던 사실은 있으나 이는 지극히 사적인 해프닝으로 이미 마무리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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