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출연 중인 박소담이 생일 축하에 대한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소담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8일) 생일..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어제도 극장에서 하루종일. 오늘도...극장에서 만나요 우리 #클로저 #앨리스 #앨리스아이어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극장 객석을 향해 손짓을 하며 미소를 띤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녀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0일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에서는 박소담이 정일우와 드라이브 데이트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