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닥터스’ 이성경이 김래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성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19부가 연속 방송됩니다. 하나 둘 셋 하자마자 뒤로 간 죵샘. #그래놓고말같이나왔대요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성경과 김래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김래원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벌써 끝난다니 너무 아쉽다...ㅠㅠㅠㅠ 마지막화가 남았지만 배우 스탭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rra1****)" "이성경 이번화에선 유독 연기잘하네요(gmla****)" "닥터스 진짜 재밌다(dlgm****)"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성경, 김래원이 출연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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