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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두의 종횡무진, 김래원과 베드신으로 뜨고 악극으로 깊이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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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제작발표회에 이연두가 참석하고 있다. / baik@osen.co.kr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배우 이연두의 행보가 이채롭다.

영화 ‘강남 1970’에서 김래원과 파격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녀가 악극으로 깊이를 더한다.

이연두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나인트리에서 열린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6.25전쟁을 거쳐 1970년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려낸 작품이다.

올해는 고두심, 김영옥, 이종원, ,이유리, 이연두, 안재모, 이홍렬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10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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