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MC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 2016 리우올림픽 기간인 12일 ‘뮤직뱅크’가 정상 방송된다.
12일 KBS2 ‘뮤직뱅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아이오아이(I.O.I)의 유닛이 ‘와타맨’(Whatta man)으로 컴백한다.
또 국내에서 첫 솔로 앨범 ‘미스터 노 러브’(Mr. NO ♡)를 발매한 투피엠(2PM)의 준케이도 이날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아이오아이 유닛과 준케이 외에도 아스트로, 엔시티127(NCT 127), 몬스타엑스, 업텐션, 여자친구, 오마이걸, 현아, 나인뮤지스A, 스누퍼, 비트윈, 마틸다, 김강, 투포케이 등이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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