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내일 그대와' 신민아 호흡 이제훈, "작품 선택 기준? 통속 비트는 작업 좋아해"
이미지중앙

(사진= 신민아 SNS, 사람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 문화팀]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이 tvN '내일 그대와(가제)'에 출연한다.

10일 한 매체는 "신민아와 이제훈이 '내일그대와'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보도했다.

‘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달콤 살벌 판타스틱 로맨스물이다.

이제훈은 ‘시간 여행자’이자 수천억 대 자산을 지닌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인 유소준 역을 맡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는 앞서 이제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통속을 비트는 작품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작품 선택의 기준"이라며 "왜 사람들이 쉽게 보는 작품을 안 하는지 생각해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평범하지 않은 시나리오에 끌린다고 밝힌 그가 어떤 모습으로 분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내일 그대와'는 내년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