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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이러다가 열애 뒷담화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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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라디오스타’가 또 핵폭탄급 열애설의 덕을 본다.

10일 블락비 멤버 지코와 AOA 설현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만나 현재까지 5개월 동안 비밀 데이트를 즐겨왔다.

마침 열애설의 주인공 지코는 같은 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가 예정돼 있다. 이날 방송에는 지코와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이선빈 등이 출연한다. 지코가 설현과 데이트 뒷담화를 풀어 놓을지 초미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지난주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 공개 수혜를 톡톡히 입었다. ‘라디오스타’ MC 김국진의 러브 스토리를 듣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였다.

앞서 지난 1월 EXID 하니와 JYJ 김준수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때도 하니가 ‘라디오스타’ 녹화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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