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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영, 영광의 순간 한국은 새벽...리얼타임 시청자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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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에페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박상영 선수 경기의 리얼타임시청률은 지상파 3사를 합쳐 7.23%(ATAM)를 기록했다. 새벽 4시 26분부터 준결승이 시작됐으며 5시 42분부터는 결승 경기였다.

박상영 선수의 준결승-결승전 시청률은 KBS2 1.84%, MBC 2.71%, SBS 2.68% 시청률을 나타냈다. 결승 경기는 SBS에서 가장 많이 지켜본 것으로 나타났다. SBS의 결승경기 시청률은 3.25%로 가장 높았다.

박상영은 이날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게자 임래(42ㆍ헝가리)를 상대로 15-14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 펜싱 에페 사상 첫 금메달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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