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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택연-김소현 심쿵 키스신, 오늘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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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옥택연과 김소현의 키스신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의 지난 3일 방송 분에서 옥택연과 김소현의 키스신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싸우자 귀신아’는 전국기준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7회분이 기록한 2.3%보다 1.3% 포인트 오른 수치다.

방송에서는 옥택연과 김소현의 로맨스가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에게 고백하는 김현지(김소현)와 박봉팔(옥택연)은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끝을 내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가 뜨거운 상황이다.

이날 김현지의 고백에 박봉팔은 “사라지지마. 다시는”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꺼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오늘(8일) 방송 예고에서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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