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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유리·서현, 카메라에 윙크하며 귀여움 발사… ‘男心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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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서현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4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틴에서 좋은 시간 가졌어요~ 율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서현은 손으로 턱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날리고 있다.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높은 콧대와 매끈한 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쁘네요”, “귀여워요”, “우주 최강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5일 0시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26번째 곡으로 ‘그 여름(0805)’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리릭 비디오 형식으로 제작, 멤버 수영이 작사한 가사와 함께 바다를 항해하는 편지, 지난 9년 동안 발표한 소녀시대 앨범 콘셉트들이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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