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몬스터 조보아, 설현 닮은꼴 미모 '청순미 넘치네'
이미지중앙

(사진= 조보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을 맡고 있는 조보아의 SNS 속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보아는 미니언즈 인형을 들고 엷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인형보다 귀여운 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보아는 1991년생으로 올해 만 25살이다. 그녀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뛰어난 각선미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배우 온주완과 열애중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조보아는 영화 '가시', 드라마 '실종 느와르 M', '부탁해요, 엄마' 등에 출연했으며 데뷔초에는 가수 설리를 닮아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현재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안하무인 성격인 도신영 역을 맡으며 강기탄(강지환)을 향한 짝사랑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다.

한편,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몬스터'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