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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결별 직후 열애 “혹시 갈아타기?”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한국시간) 외신들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저스틴비버와 열애중”이라는 내용의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외신들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먼저 저스틴 비버에게 호감을 느껴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곧 열린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두 사람의 합동 공연과 레드...
2016.08.01 13:21
김기범, 와이팀컴퍼니와 전속계약 “폭 넓은 지원 하겠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이 활동 기지개를 폈다. 김기범은 오늘(1일) 와이팀커퍼니를 통해 전속계약 사실을 전했다. 와이팀컴퍼니 측은 “지난 7월 김기범과 와이팀컴퍼니가 새로운 인연을 시작했다”며 “김기범의 영입으로 한층 폭넓은 매니지먼트가 가능하게 됐다. 배우로서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김기...
2016.08.01 11:51
‘이번엔 하연수’...소신발언부터 댓글까지 문제되는 스타 SNS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개인적인 공간의 의미를 상실했다. 연예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스타들은 SNS를 통해 소소한 자신의 일상에서부터 사회적 이슈까지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영향을 미치고 있다. SNS의 영향력이 확대될수록 순기능과 역기능의 경계가 또렷하게 드러난다. 과거 SNS에 올린 글 때문에 그룹에서 탈퇴...
2016.08.01 11:19
“미성숙한 발언 사과”...하연수, SNS 댓글 논란의 시작
배우 하연수가 자신의 미성숙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사과글을 올렸다. 하연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개인 SNS에 올라온 팬들의 질문에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게 되면서 상처를 받으셨을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하연수는 “배우로서 모든 발언에 책...
2016.08.01 09:10
연예계에 또 다시 성추문? 이현도 검찰 수사
그룹 듀스 출신 래퍼 이현도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29일 한 매체는 이현도가 친분이 있던 여성 A씨를 자신의 집에서 성추행 해 피소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9월 2일 오전 2시쯤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이현도의 집에서 성추행을 당했...
2016.07.29 17:00
‘다비치’ 강민경. 혹시 상반신 누드야?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공항 출국 모습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연예계 최강 ‘베이글녀’ 답게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이에 그의 SNS에도 여러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29일 오후 강민경은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K-컬처 페스티벌 'KCON 2016 LA'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2016.07.29 15:48
상추의 심경고백, 대중들 마음 돌릴까
솔로곡을 발표한 마이티마우스 상추가 컴백 심경을 고백했다.상추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래저래 경황이 없어 감사하단 얘기도 제대로 못했다.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자신을 응원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상추는 “이번 앨범은 여러 걱정보다는 제가 추구하는 음악적인 색깔도 한 번 보여드리고 싶었...
2016.07.29 14:23
정형돈의 마음고생, 결국 친정 떠난다
개그맨 정형돈의 마음고생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정형돈은 29일 소속사 FNC를 통해 ‘무한도전’ 공식 하차 입장을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많은 분이 기다려주시고 변함없는 기대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것에 정형돈은 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을 가져왔다”며 “그러나 ‘무한도전’에 복귀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2016.07.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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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목동아파트 60층으로 높인다…초고층 재건축 목동으로 확산 [부동산360]
재건축을 추진 중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4단지 아파트가 최고 높이 60층 아파트로 거듭난다. 정비구역 지정까지 완료되면 여의도, 잠실 등에 이어 목동에서도 초고층 재건축이 줄줄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목동신시가지14단지는 25일부터 60층 층수 변경을 골자로 하는 정비구역 지정 공람에 돌입했다.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목동6단지에 이어 정비계획 수립에 돌입한 셈이다. 공람에 따르면 단지는 기존 35층에서 60층으로 최고 높이 계획을 변경했다. 지역여건 및 지구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해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