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간 차량 2부제…관공서 출근시간도 10시로
오는 4~5일 열리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간 동안 서울시내 및 경기 북부 일대에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2일 정부에 따르면 서울지역 공공부문은 의무적 자동차 2부제를, 민간부문은 자율적 자동차 2부제를 실시한다. 4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자동차만, 5일에는 끝자리가 홀수인 자동차만 운행하도록 한다. 경기...
2024.06.02 21:32
北, 2차 오물풍선 ‘공습’ 600여개…엿새 만에 900여개 살포
북한이 2차 무더기 대남 오물풍선 살포를 감행한 가운데 2일 오전 현재까지 약 600여개를 날려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어제 오후 8시께부터 대남 오물풍선을 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오늘 오전 10시 현재까지 식별한 오물풍선은 약 600개로 시간당 약 20~50개가 공중이동해 ...
2024.06.02 11:08
北, 2차 오물풍선 ‘공습’ 2배 이상 늘었다…260여개→600여개
북한이 2차 무더기 대남 오물풍선 살포를 감행한 가운데 2일 오전 현재까지 약 600여개를 날려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현재까지 북한은 대남 오물풍선을 약 600개 부양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전날 오후부터 날려 보내기 시작한 대남 오물풍선은 오후 8시44분께를 전후해 군사분계선(MDL)...
2024.06.02 10:25
전략폭격기의 아버지 보잉 B-29 슈퍼포트리스 [오상현의 무기큐브]
제 2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킨 미국의 결정, 과연 최선이었나! 핵폭탄 투하한 유일한 폭격기 모든 무기가 그렇지만 인류 역사상 가장 잔악한 무기체계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B-29는 도쿄 상공에서 소이탄을 뿌리고 두 발의 핵폭탄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뜨린 폭격기이기 때문입니다. 1939년 4월. 제...
2024.06.02 08:58
[law&No.]현역보다 2배 긴 대체복무 ‘합헌’…전시 받을 특혜 고려하면 “길지 않다”
[law&No.]법(law)과 숫자(No.). 재판 판결문 또는 법안 속에는 ‘징역 몇 년’, ‘벌금 얼마’ 같은 많은 숫자들이 들어있습니다. 또 같은 범죄라도 사안에 따라 서로 다른 숫자의 결과물이 나오곤 합니다. 다양한 숫자를 바탕으로 판결문 또는 법을 재해석하며 그 안에 숨을 뜻을 발견해 나갑니...
2024.06.02 06:59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다시 살포…적재물 낙하 주의”
북한이 다시 대남 오물 풍선을 보내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오물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북한은 지난달 28∼29일 풍선에 오물을 실어 남쪽으로 보냈다. 군은 2...
2024.06.01 21:00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
2024.06.01 20:50
신원식 장관, 필리핀·프랑스 국방장관과 연쇄 회담…협력방안 논의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1일 길버트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장관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두 장관은 올해 양국 수교가 75주년을 맞는 만큼, 국방분야에서도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테오도로 장관은 필리핀...
2024.06.01 20:24
대한민국 국방장관-일본 방위대신 공동언론발표문 [전문]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대신은 1일 회담한 후 ‘양국 초계기 갈등’의 재발 방지책을 마련했다는 내용의 공동언론발표문을 공개했다. 발표문에는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통신 절차를 비롯해 본부 차원의 소통방안을 포함한 합의문이 작성됐고 양측이 평시 해상에서 만날 경우 합의...
2024.06.01 19:05
한일, ‘초계기 갈등’ 재발방지 대책 합의…대화 활성화하기로
한일 양국이 군사협력에 걸림돌로 작용해온 ‘초계기 갈등’의 재발방지 대책에 합의했다. 일 국방정책실무회의와 군 고위급 교류를 재개하는 등 국방당국 간 대화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rsquo...
2024.06.01 18:58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